얄팍한 마음들

by 샤스타

유명인 저명인들과 알고지내면
마치 자신이 신분상승이라도 된냥
생각한 적이 있었더랬지

한때는 큰빽이라도 얻은냥
내가 마치 그들이 된듯
들떠서 다녔더랬지

내가 다녔던 학교도
내가 다니는 회사도
내가 알고 지내던 지인도
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거늘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혈안이 되어
내 앞의 포식자를 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없이 쉬이 편승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얄팍한
마음이 아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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