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가 너무나 쉬이 지나간다알아채는 과정도 없이 내가 숨을
어떻게 몰아 쉬고 있는것조차 의식하지못한채늘 일상인듯 오늘은 또 다시 안올 유일한 오늘이건데 왜 숨가쁘게만 살아가야하는건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야 하는건지표류하는 돛단배처럼 정처없이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심한 멀미조차 일상처럼 아니 운명처럼
여기며 나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는 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