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나는 고민한다
10분만 더 자고싶다는 원초적 본능과
조금만 일찍일어나면 30분이라도 아침운동을 할수있으니
해야한다는 의무감과
찰라에 나와의 협상을 진행한다
어제 콘텐츠고민에 스터디를 늦은시간까지 했으니
난 더 자도되라며 스스로 합리화시키며
누워버린다
여섯시에 일어난 나는 허둥지둥 열쇠꾸러미와
핸드폰을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 한참을 찾다가
아침부터 혼을 빼놓는다
수많은 내안의 생각들이 짧은 아침시간에도 머릿속을 휘젓고 다니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