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행

by 샤스타


늘 빠르게 결과를 기다렸고 성급하게

노력도 하지않고 요행을 바랬더랬지

여러번의 행운 덕분인 것이리라


요행과 행운은 마치 내 손에 잡히지않는

미끄덩거리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인건데

잡히지 않는 것들에 무한히 바라보고

바라고 또 바라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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