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오시마의 예술도시 ' 이에프로젝트' 미나미데라
오래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온통깜깜하다
그 안에서 몇분을 앉아 있으면 보이지 않던
실낱같은 흐린 불빛이 차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어두컴컴하게만 보이는 절망 속에서
잘 보이지 않던 희망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것처럼 말이다
비록 한가닥이지라도 차츰 그 빛이 강하게
환하게 이세상을 나를 비추어줬음 좋겠구나
겨울이라 더욱 시린 마음을
추스리기 힘들지라도 한가닥 빛을 보며 버틸 수 있게 말이다
짧은글 긴여운 연애칼럼 Mind Arrangement Skill Mindfulness Mind Energy Being Not Doing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