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내 인생에서 늘 쉼표같은 곳이다
비록 물가도 오르고
걷는 내내 줄기차게 3분간격으로 물어보는 '택시?'가 듣기 싫더라도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로 숨이 막히더라도
요가하는내내 물어제끼는 모기덕분에
자국이 선명하게 남을지라도
이곳이 나의 인생을 다시 쓰게끔해주는 에너지를 주는 곳이니깐
나도 널 감싸안아주리라
짧은글 긴여운 연애칼럼 Mind Arrangement Skill Mindfulness Mind Energy Being Not Doing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