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지
배고픔도 그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않지
모든걸 포기한듯
그들의 모습에 평온함마저 깃들었지
비록 갖은건 없지만 걷는이들의 양손가득 들고 가는
쇼핑가방에도 부러움의 눈길 한번
주지않았지
그들 곁을 지키는 개들을 정성껏 보듬으며
개들이 뿜어내는 따뜻한 온기가 그들이 살아가는 이유였을 것이리라
짧은글 긴여운 연애칼럼 Mind Arrangement Skill Mindfulness Mind Energy Being Not Doing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