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새삼 느끼는것
외국친구들의 자유로움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그들에겐 그리 특별함이 아니란걸
언제까지 우붓에 머무니?라는 나의 질문에
그들은 계획이 없단다
지금은 하던 일 관두고 3년째 여행중이란 어제 만난 그녀
고액 연봉의 변호사일을 관두고 요가강사가 되고싶어
왔다고 말했던 그녀
그들에겐 틀 안에 가두며 남들처럼 살지못해
힘들어하는 나를 알게되면 이해를 하지 못하겠지
너무도 이렇게 자로댄듯 남들이 말하는 성공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나도 모르게 일부러 비슷하게라도 맞춰보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살아온건 아닌지
다른이들과 다른게 산다고 날 채근하지도 말아야한다는 걸
나, 그대로 나임을 그동안 이렇게 살아와준 것에 감사하며
난 오늘 그리고 내일도 너를 사랑할 것이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