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by 샤스타

평화를 사랑하던 생떽쥐베리는 공군에 지원했고 정찰기를 타고 가다

독일군이였던 어렸을 적 부터

그의 책을 읽고 그의 팬이였던 리페르트의 손에 의해 격추되어 운명을 달리한다


사람의 운명이란건 본인의 의지와는 또 다른길로 나를 몰아세우며

때론 낭떨어지로 치닫게도 하기도 하는걸 안다


보려 억지로 노력해도 절대 눈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때로는 악마로 때로는 천사같은 걸

그래도 오늘 하루도 운명앞에 당당히 서는 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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