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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런던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주인공은 시계탑앞에서 소개팅녀가 아니였지만
소개팅녀라 자칭한 다른여자와 사랑에 빠지게된다
다른 여자의 남자를 뺏고도 권선징악같은
소설의 결말은 현대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걸
김민희와 홍상수감독을 통해 알게되었을지라도
불리한 상황이 큰 비율을 차지하며 들이댈지라도
확률이 점점 희박해지더라도 희망은 잃지 말기로
다른 여자의 남자는 뺏지 않기로
짧은글 긴여운 연애칼럼 Mind Arrangement Skill Mindfulness Mind Energy Being Not Doing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