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흐르지 않는 시간들

by 샤스타

그냥 흘러가는 시간은 없다하지

홀로서있는 언덕의 나무는


된서리도맞고

비바람도 맞고

때론 뿌리마저 흔들리는 세찬바람도 맞고


시간은 그렇게 아무렇게나 흘러가지않고

좋음이든 나쁨이든 나에게 가져오는거라고

나에게 깨달으라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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