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어린왕자

by 샤스타

어린왕자의 웃음소리를 영영들을 수 없다는 생각만해도 견딜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 슬픔은 무텨지게 마련이예요.

아저씨도 언젠가는 슬픔이 지나가면 나를 알게 된것이 기쁨이 되겠지요.

내몸은 아무렇게나 버려진 껍데기처럼 보일거예요.

낡은 껍데기만 남았다고 슬퍼할건 없어요.



뱀에 물린 어린왕자는 죽음 앞에서 의연했다

여러번 읽어도 어린왕자의 행간안에서 보여지는 의미들이 나를 움직인다

그가 떠나가는 장면이 나를 눈물짓게한다

작은 체구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너의 생각들이 자꾸만 너를 떠오르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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