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의 인생을 부러워하지 않기로 하고 나는 10년이상 수련하고
요가를 가르치는데 입문한 선생님을 한없이 부러워한다
새벽부터 매일 거르지않고 수련한 그녀의 노력보다
20년 가까운 직장생활을 하고도 남은게 없는 나를 수없이 비교하며
어두운 구석만 부정적인 구석만 마구 찾아대기 시작하는구나
어깨가 열리지않아 안되는 동작이 늘어날때마다
5년전 우연히 시작했던 요가의 끈을 놓치만 않았어도
그때 좋은 요가선생님을 만났어도
요가강사에 어울린다고 말한 원장선생님의 말한마디를 흘려듣지않았어도
쓸데없는 일들을 일부러라도 끄집어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