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

by 샤스타


이유없이 떠난 친한친구를 이야기를 꺼낸다

떠난 이유가 나의 볼살이 빠져서 그렇다며

살을 찌우라고

주말까지 수업듣는 날 보며 숨막혀서 남자가 떠나는거라고 말한다


다시 연락이 닿은 친구

영어시험출제로 합숙하는 기간동안은

카톡도 연락도 안되었다고


나 스스로도 나쁜팔자와 나쁜 운과 관상으로 내 삶이 변했다며 울먹였더랬지

이것처럼 우매한 생각이 또 있을런지

다른이들이 여과없이 뱉어내는 말로

내삶의 주인이 다른사람이 되지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