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 이리 간사한걸까늘 행복이 나와 함께일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자꾸 마음 저변에 무언가가 나를 괴롭히려고 스물스물 올라오려하는걸애써 꾹꾹 눌러 담는다
부정적인 생각들과 마음의 혼선들과 아픔들이 나에게 익숙해서인건지
자꾸 나와 손잡으려 나를 유혹하려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