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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그리고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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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
Jul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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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없이 봄과 가을을 꽁꽁 숨기 더니 너의 예전 모습을 찾기 힘들구나
그저 그렇게 변해가는 널 받아들여야 하는 게 숙명인 것을 잊고 살았구나
무섭게 내리치는 너의
성난 빗줄기조차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함을 잊고 살았구나
예측조차 하기 힘든 너를 조금씩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잊고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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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빗줄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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