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by 샤스타

올해도 어느덧 반이 훌쩍 넘어버렸구나

올해 결심해 놓았던 일들이

희한하게도 염력을 발휘하여 반을 이루었구나


글로 쓰고 말하고 생각한다는 건

내가 염원하는 일들을 간절히 바라는 것임을

오늘도 바라는 일들을 꿈꾸는 일들을

하나씩 새겨가는 하루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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