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하는 마음이길
by
샤스타
Sep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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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꼬마빌딩 주변을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건물의 주인인 듯 정성이시다
건물 주변을 깨끗이 하시려나보다
부지런하시구나란 생각으로 빗자루로 담배꽁초를 쓸어 담는 모습을 주의 깊게 보게 된다
그런데
큰 휴지조각은 쓸어 담는 게 아니라 옆집 건물 방향으로 쓸어버리신다
작은 것 하나여도 누군가를 도와주고 좋은 맘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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