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서

by 샤스타

스스로 두 가지 선택 앞에서 늘 선택 장애가 있다고 말한다

마음이 약해서도 아니고 그저 두 가지 다 놓고 싶지 않은 욕심이 그런 상황으로 나를 몰아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내선택에 대해 후회 안 할 자신도

어떤 게 더 나은지 몰라 하나를 선택했음에도 선택 안 한 무언가를 다시 되돌아보는 내가 있음을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매 순간이 오더라도

현명함이 나를 붙잡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