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수업'의 윤홍균 저자
인터뷰 중
언제부터 자존감이 높았느냐는 질문에
책이 많이 팔리기 시작하면서라며 말한다
정신과 의사인 그도 책을 쓰면서
출판사 편집자에게 여러 번 지적을 당하고
그러면서 글을 썼다는 이야기를 접한다
언제부터인가 잘 해내려고
다른 이들에보다 나 스스로에게 엄격하며
자책하며 살았더랬다
마흔이 훌쩍 넘어 필라테스 강사에 도전 중인 나에게 체대 출신의 체형 교정하는 학생. 요가강사가 전업인 학생들과 수업을 같이 들으며 자괴감에 빠졌던 순간들
순간순간 한 계단씩 묵묵히 걷다 보며 쑥쑥 자라 오르는 자존감과 함께하리라
매일매일 물 도주고 거름도 주며 힘껏 키워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