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가부좌를 튼 부처님과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 속 책 한 권. 요가난다의 '영혼의 자서전'이 떠오른다
막연한 궁금증으로 lake shine. 요가난다 명상센터를 가본 적도 있었다
명상이 궁금해져 존 카밧진 박사가 승산 스님을 통해배운 명상과 서양의 이론을 체계화시킨 MBSR
마음 챙김 명상 수업을 들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명상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수많은 학자들과 명인들은 말한다
심리학자가 아닐지라도 정신과 의사가 아닐지라도
결론과 끝맺음은 명상이란 사실
눈을 감으면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기도 하고.
걱정 근심거리가 자꾸 끄잡아 당기기도 하고
수없이 떠오르는 생각의 가지들을 과감히 자르고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명상에 대해 조금은 알아차리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