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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and Olivia
예술이란 무엇인가?
2편
by
HoA
May 15. 2020
제이미가 한참 요상한 그림을 그리다가
내게 물었다.
"엄마, 진짜 예술이 뭘까요? 이런 것도
예술일까요?"
나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서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면
그림이든 음악이든 조각이든 이야기든
다양한 것들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개를 끄덕이던 제이미가
"그럼 엄마도 예술가네요. 내가 지난번에
엄마가 자장면 만들어줬을 때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좀 나오려고 했었거든요."라고
말해줬다.
이렇게 감동을 주는 아이를 만들어낸 걸 보면
어쩌면 난 진짜 예술가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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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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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있지만 내가 누군지는 찾아가는 중입니다 글을 쓰는 과정이 그 길에 닿아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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