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mumu

사람의 어떤 직업을 올려 부르는 단어 중

단연 아름다운 이름은 ‘화백’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아름다움을 많이 창조하고,

그 미의 역할이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되었겠지.

김창열 화백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작년 전시 때 아름다운 그림 보며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시던 물방울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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