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한 조각
by
서하
Jun 8. 2025
물음표 한 조각
졸린 눈을 비비며,
문득 떠오른 말,
조용히 적었지.
잠결인 듯, 꿈결인 듯
희미한 조각 하나
남겨 두었지.
연결인 듯, 단절인 듯
알 듯 말 듯 한 그것.
모호한 경계 사이
남겨둔 스케치
마침내 깨어나니
사라진 글감 스케치
허무와 여운 사이
남은 것은
물음표!
瑞夏(서하)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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