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눈물, H2O

feat. 눈물의 분자식

by 서하


그 눈물, H2O

눈물의 분자식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며

불안정한, 서로의 숨이 되었다.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만나

찰나를 영원처럼 속삭였다.


그러나

마음과 마음이 흩어진 그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오직,

차마 돌아서지 못한 마음만이

맴돌고,

돌고,

또 돌다 -


조용히,

눈물방울로 남겨진다.


그 눈물,

H2O



瑞夏(서하) 쓰다


목,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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