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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9년 차 예능작가. 원래 꿈은 시인이었는데 시집은 못 내고 시집만 갔습니다. 뮤지컬, 드라마, 소설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 중입니다. 미래를 더 재미있게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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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일상 에피소드 속 다정하고 따뜻한 말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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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진
서수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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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
요가명상 관련 일을 하고 호흡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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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멍~과 생각이 흐르는 일상을 사랑하는, 海山(해저에서 폭발하여 바다 위로 솟아난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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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일본인. 독학으로 4년 공부한 뒤 한국의 대학교에 입학. 뭉예창작학과 재학중. 한국어를 더 알고 싶어서, 한국을 더 알고 싶어서 한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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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솔
에세이, 책, 로맨스, 판타지, 심리, 성장, 여성의 이야기 #로맨스 #판타지 #현대소설 #심리학 #여성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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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쌤
갓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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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직장인의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남은 시간은 두어시간 남짓. 그래도 책상 앞에 앉아 소설을 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을 붙잡아 글로 옮겨 놓을 때면 새로운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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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여행자
가만히 있는 걸 싫어해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좀처럼 떠나질 못하고 있어요. 그동안의 여행에서 찍었던 글과 사진첩을 들춰보면서 여행을 추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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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물렁한 스스로에게, 모난 자신을 미워하는 스스로에게 그럼에도 단단한 돌이라 괜찮다고 그럼에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그렇게 모두 단단한 돌이 되어가자고 문장마다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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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
느리지만 천천히 제 이야기를 써보는 평범한 3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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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제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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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이고 직장인입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닿아 생명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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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독자
L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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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북끄러미 bookshy_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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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입니다. 주변의 얘기를 화장기 없이 쓰겠습니다. 무심한 구독이 따스한 공감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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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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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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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서승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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