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온라인과 달라" 신형 싼타페 압도적 인기

by autobuff

지난 16일(목) 정식 출시된 5세대 싼타페 ‘디 올 뉴 싼타페’가 출시 전부터 이어진 계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싼타페는 박시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실내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이는 등 SUV 본질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사진=네이버 View H)

업계 소식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싼타페는 공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계약 물량을 포함해 17일(목)까지 약 54,000대 수준의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시 당시 현대차가 발표한 올해 예상 판매량 28,000대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사진=네이버 View H)

신형 싼타페는 디자인 공개 당시 소비자들에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며, 논란이 됐다. 특히 후면 디자인이 다소 밋밋하다는 평가와 함께 가격도 크게 인상되어 많은 불만을 야기하는 등 판매량 부진이 우려됐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사진=네이버 View H)

하지만 실 구매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급 모델 대비 여유로운 실내 및 적재 공간, 개방감과 활용성이 뛰어난 대형 테일게이트 등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제 차량을 접한 후 우려했던 것과 달리 실차 디자인이 제법 괜찮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 실내(사진=네이버 View H)

출시 당일인 16일에는 신형 싼타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형 싼타페의 정식 출시와 함께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는 싼타페 구입 희망자가 몰리며, 오전 동안 서버가 마비되는 현상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사진=네이버 View H)

한편, 현대차 신형 싼타페는 2.5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3,546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4,031만 원(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전)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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