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준중형 해치백 프리우스가 좋은 평가를 받는 가운데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토요타 프리우스의 오너평가 평균 점수는 9.2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연비로 9.9점을 기록했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복합 20.9km/L의 압도적인 연비를 자랑한다.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연비왕 프리우스답게 25~27km/L 기본, 겨울 최저 18~20km/L 나옵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이어 주행과 디자인이 각각 9.8점을 기록했다. 프리우스의 파워트레인은 2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196마력 최대토크 19.2kg.m를 발휘한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얇은 LED 헤드램프와 간결한 범퍼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했으며, 후면부는 일체형 테일램프와 유려한 리어라인으로 세련된 자태를 자랑한다.
또한 품질과 거주성, 가격이 각각 9.7점, 8.8점, 7.4점을 기록했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차체크기는 전장 4,600mm, 전고 1,420~1,430mm, 전폭 1,780mm, 휠베이스 2,750mm다. 국내 판매 가격은 3,968만 원부터 4,353만 원대로 형성됐다.
한편,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예상했던 승차감보다 훨씬 좋았고, 가격 빼곤 다 만족합니다”, “소음과 가격이 아쉽지만 준수한 주행 성능과 하이브리드의 최고점을 느낄 수 있음”, “연비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1순위로 이 차를 고를 만큼 자부심 있는 차”등의 평가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