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투싼 풀체인지 예상도가 새롭게 공개됐다. 투싼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로 현대차 모델 중 글로벌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상도는 최근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는 위장막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면부는 범퍼 끝단에 위치한 세로형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세로형 주간주행등의 경우 현재 테스트카 스파이샷을 통해 일부 디자인이 확인된 요소다.
헤드램프는 하단에 분리형 램프로 적용됐다. 최근 출시되는 현대차 신차들에 주로 적용되고 있는 디자인으로 앞서 출시한 신형 아이오닉 6와 유사한 모습이다.
현대차 투싼은 현재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될 5세대 모델은 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됐다.
앞서 현대차그룹이 올해 초 공개한 플레오스 OS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행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실내 레이아웃을 갖출 전망이다. 특히 계기판을 없애고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16:9 비율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등 기존과는 많은 변화가 이뤄진다.
파워트레인은 친환경 모델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배터리 용량을 키워 한 번에 EV 모드로 100km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는 내년 중순경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이 현행 모델대비 인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