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90%는 몰라…전동 트렁크 사용 꿀팁은?

by autobuff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고 있다. 때문에 자동차에 관심이 적은 일부 운전자들은 차량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분하다.

(사진=View H)

특히 일부 사양의 경우 잘 알려지지 않아 운전자들이 존재조차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기능이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트렁크의 높이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사진=View H)

최근 SUV와 같은 RV 모델의 인기가 높아지며, 일반 세단과 달리 트렁크 도어 개폐 각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트렁크를 열기 위해 뒤쪽 여유 공간이 필요하고, 트렁크가 모두 개방된 상태에서 키가 작은 운전자는 트렁크를 닫기 위해 까치발을 들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다.


자동차 트렁크 높이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차주가 원하는 높이에 트렁크 높이를 맞춰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렁크를 열고 닫을 때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설정은 전동식 트렁크 기능이 탑재된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트렁크를 열고 원하는 높이까지 도어를 손으로 조작해 수동으로 내리거나 올려준다.


해당 위치에서 트렁크 버튼을 3초에서 5초간 길게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설정이 저장된다. 이후 트렁크를 닫고 다시 열면 설정한 높이대로 트렁크가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View H)

만약 차량 12V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시스템 오류 등이 생겨 높이 설정이 초기화되면 재설정하면 된다. 트렁크를 끝까지 연 후 버튼을 3초에서 5초가량 누르면 된다. 이후 다시 설정 방법에 맞춰 원하는 높이로 조정하면 된다.

국산 브랜드 차량은 전부 같은 방법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해외 제조사는 브랜드에 따라 다소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는 수동 설정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트렁크 높이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트렁크 관련 설정은 인포테인먼트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열리는 속도와 열림 높이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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