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6의 보조금이 확정됐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신형 아이오닉 6의 국고 보조금은 최대 580만 원이며, 지역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을 더할 경우 최대 1,43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형 아이오닉 6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가 이뤄졌다. 신형 아이오닉 6는 듀얼모션 액티브 에어플랩과 덕 테일 스포일러, 에어 커튼, 에어로 휠 등 공기역학적 설계로 공기저항계수 0.21Cd를 달성했으며, 현대차그룹 차량 중 가장 뛰어난 공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개선된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과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2, 현대 AI 어시스턴트 등을 제공한다.
현대차 신형 아이오닉 6의 세제혜택 후 가격은 스탠다드 E-벨류+ 4,856만 원, 익스클루시브 5,095만 원, 프레스티지 5,553만 원, 롱레인지 2WD E-라이트 5,064만 원, 익스클루시브 5,515만 원, 익스클루시브 N 라인 5,745만 원, 프레스티지 5,973만 원, 프레스티지 N 라인 6,132만 원이다.
신형 아이오닉 6의 국고보조금은 스탠다드 2WD 570만 원, 롱레인지 2WD 580만 원, 롱레인지 AWD 18인치 휠 580만 원, 롱레인지 AWD 20인치 휠 563만 원, 롱레인지 AWD N 라인 20인치 휠 547만 원이다.
한편, 현대차 신형 아이오닉 6의 지자체 보조금이 가장 적은 서울은 최대 6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