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럭셔리의 기준, 벤틀리의 하이브리드가 도착했다

전동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의 가치'

by 오토스피어

‘럭셔리’라는 단어는 언제나 익숙하지만, 벤틀리는 그 단어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브랜드다. 퍼포먼스와 품격, 그리고 전동화 시대를 향한 우아한 전환.


벤틀리가 국내에 선보인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그런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이다.

Bentley Continental Azure Lineup3.jpg 사진=벤틀리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컨티넨탈 GT, GTC, 플라잉스퍼. 각각의 모델은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안락함과 웰빙을 강조한 ‘아주르’, 다른 하나는 벤틀리의 본질에 집중한 ‘코어’. 그리고 이 모든 라인업의 심장에는 4.0L V8 엔진과 강력한 전기 모터가 함께 박혀 있다.


Bentley Continental Azure Lineup2.jpg 사진=벤틀리


최고 출력 680마력, 0-100km/h 가속은 불과 3.7초(컨티넨탈 GT 기준). 성능만 놓고 보면 기존 W12 엔진조차 능가하는 수치다. 여기에 순수 전기 주행거리도 최대 85km에 달해, 도시 안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전동화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주르’는 단순한 고성능을 넘어선 휴식의 공간이다. 마사지와 자세 조절이 가능한 웰니스 시트, 넥워머 기능, 고급 베니어 마감과 무드 라이팅 등은 장거리 이동마저 사치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Bentley Continental Azure Lineup4.jpg 사진=벤틀리

반면 ‘코어’ 라인업은 벤틀리의 클래식한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해석해낸 모델이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세련된 크롬 디테일, 전자제어 섀시가 어우러지며 섬세한 주행 감각을 완성한다.


가격은 GT 아주르 기준 3억 9,380만 원부터 시작되며, GTC 아주르는 4억이 넘는다. 코어 라인업은 약간 더 낮은 가격대로 책정되었고, 고객 인도는 하반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Bentley Continental Azure Lineup5.jpg 사진=벤틀리

이제 벤틀리는 단순한 럭셔리를 넘어서, 전동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의 가치’를 보여주려 한다.


아주르와 코어, 그 사이에서 당신이 원하는 진짜 고급스러움을 선택할 시간이다. 하이브리드라서 좋은 차가 아니라, 벤틀리이기 때문에 완성된 차. 이 라인업은 그런 믿음을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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