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전시 후감

이미지 기억법,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 후감

며칠 전, 몇 몇 지인과 함께 '게티이미지 사진전'을 보고 왔습니다(~22년 3월 27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매주 월요일 휴관)

일부 사진 제외, 대부분의 전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그 중 재미있고 인상 깊었던, 다소 충격(?)적이었던 사진을 소개합니다.



001_1800_0_IMG_6612.JPG 그랜드 센트렬 역으로 들어오는 태양


'그랜드 센트렬 역으로 들어오는 태양'. 제가 가장 좋아한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면 약간 흔들렸으나, 강렬한 빛, 그거면 됐지요.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 아시죠? 많은 영화의 촬영지입니다만 특히 '언터처블'에서 멋진 장면이 나왔지요.



002_1800_0_IMG_6651.JPG MGM의 상징


어흥~~ 호랑이 아니고요,

사자 나오는 MGM 영화사 로고 화면 생각나시죠? 그게 CG가 아니라 실제 사자를 데려다 놓고 촬영했네요...ㅎㅎㅎ


004_1800_0_IMG_6635.JPG 표현하는 손


제가 조만간 공개하겠습니다만, 저도 손 촬영한 적 있어서요...

당시 유명 무용가의 손을 촬영한 '표현하는 손'



005_1800_0_IMG_6645.JPG 철제 빔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뉴욕의 건설 노동자들


'철제 빔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뉴욕의 건설 노동자들' 헥헥헥...제목 참 길다...

정말 정말 유명한 사진이쥬?

그런데 정말 왜 저렇게 앉아 점심을 먹을까요? 멘탈 갑~!!!



003_1800_0_IMG_6632.jpg


바로 위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형님이 이번 사진전을 기억하는 방법 (^^)

여러분은 지금 이 시간을 어떤 방법으로 기록해 두시는지요?

일기 쓰시나요? 아니면 사진을 찍어 두시나요?


사진이란, 이미지를 기억하기 위한 도구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이 세상의 온갖 이미지를 아카이빙 하고 있는 '게티이미지', 정말 부럽습니다.


006_1800_0_IMG_6707.JPG


전시 마지막 부분에, 'GUESS WHO I AM?' 이라는 코너가 있어요.

어린이 또는 젊은이 사진을 보고 그 사람이 커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맞춰 보는 거예요.


007_1800_0_IMG_6711.JPG
008_1800_0_IMG_6712.JPG


맞춰 보세요. 위 왼쪽 아기와 오른쪽 청년은 커서 각각 누가 될까요?


정답을 맞추시면.....으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정답은 저 아래, 해시 태그에 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에 좋은 전시 풍년입니다. 테이트 미술관전, 박수근, 샤갈, 달리, 리히텐슈타인 등 아주 그냥 어마무시합니다.

오미크론 조심해야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쫄지 말고 당당하게 전시 관람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시 관람 할 때는 말이 필요 없고, 숨만 쉬면 되잖아요...) 여행이 별 건가요... 좋은 전시 관람하는 것도 여행이지요.


코로나 시국, 그래도 여행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게티이미지 사진전 정보■

- 기간 : ~22년3월27일(SUN)

- 장소 :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 시간 : 10시~19시 (매표 및 입장 마감 18시)

- 티켓 : 성인(만19세~64세) 1만 8천원 / 청소년(만13세~18세) 1만 5천원 / 어린이(만3세~12세) 1만 2천원

- 문의 : 02-7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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