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
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
육십사 메가헤르츠
뉴질랜드 국가번호 64+ 라디오주파수 MHz. 뉴질랜드에서의 삶과 생각을 한국으로 전송합니다.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제 소개를 확인하셨나요? 그렇다면 언제든지 "제안하기!"
-
돌보미 쬬이마마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5살이 된 딸아이와 엄마를 함께 돌봄하고 있어요. 꽃처럼 피어나는 엄마와 아픔을 함께 노래하는 중입니다.
-
블랙빈
‘올드우먼’으로 본래의 자아를 찾아가는 존재, 가끔 느끼고 회의하고 배우는 ‘감수성과 이성의 주체’로 ‘올드우먼의 리딩과 라이팅’을 이곳에 담아 놓고 싶다.
-
기린과자
함께하는 성장을 꿈꾸는 기린과자입니다.
-
아라봄
어쩌다보니 딸넷맘(덧,이란성딸둥이맘). 본캐는 딸넷맘이자 주부. 부캐는 글 쓰는 라이프코치.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엄마 :)
-
작은콩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
오늘의미소
미소의 브런치입니다.
-
월급쟁이
스타트업, 대기업을 거쳐가면서 배운 제품 개발, 세일즈, 사업전략, 팀 빌딩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Previously @Toss, @Mol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