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음악과 신학을 공부했다. 내부와 외부의 일치를 간구하며,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가능과 탈시간성을 표현한다. 《이별의 찬트》 외 2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문인으로 전향하였다.
2020년 1월, 《무언가가 벽을 건너서 올 것이다》 발표2022년 7월, 《최초의 마지막 새벽》 발표2024년 4월, 《이별의 찬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