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와 윤혜 소개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과학을 좋아하고 멋진 경치와 자연 현상에 관심이 많다. 모터바이크를 타고 그걸 즐기는 게 최고 취미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사람은 믿지 않는다. 대신 사람이 하는 실천, 곧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다. 한 번 본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 좋고 싫음이 분명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스스럼없고,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으면 자기와 의견이 달라도 존중한다. 사람의 관계를 재지 않는다. 말하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 필요한 정보는 직접 듣거나 경험하며 모으는 편.
한국에서 태어났다.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고 사람이 만든 작품과 건축,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다. 걸으며 천천히 살펴본다. 아름다운 것들에 홀리고 흘러가 버리는 감정에 충실하다. 그 순간 실컷 즐기지만, 이내 잊는다. 보이지 않는 것의 힘을 믿는다. 애매한 기분을 잘 참을 수 있으며 때론 싫어도 좋다고 대답하기도 한다. 누군가가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내심 섭섭하다.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무언가 궁금할 때면 주로 책과 인터넷을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