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봉오리
정해진 때가 없이 우연히
두 사람이 될 수도
한 사람이 될 수도
무의식적이고
계산되지 않은
그런 것들이예기치않게
찾아오면사랑이라는 감정
그 순수한 본연의 영역임을 기억하라
수줍음으로 시작하나그것도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