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7
명
데인드박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독
이태리부부
김혜지 작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 <이태리부부>를 운영중입니다. 꾸준히 기록하고 콘텐츠를 생산해 내며 삶을 드러내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입니다.
구독
지홀
작가명을 변경했습니다. 모든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빨아들이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로맨스를 꿈꿉니다.
구독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구독
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구독
흰남방
프랑스에서 10년의 시간을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프랑스 건축사. 취미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산책하는 일입니다.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