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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ventureun Jan 09. 2022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마태복음 28:16-20 I 온누리 교회 여호수아 I 김승수 목사님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주셨다

2022년을 맞이하며 세운 새로운 꿈과 계획

우리 영혼이 우리의 내면과 인생이 새롭게 시작되기 위해서는

내 삶의 모든 것이 (지성과 감정과 의지, 관계) 하나 맺음으로 조율 되어야 된다.

그래야 모든 것이 새로운 연주가 이루어질 수 있다.


내 삶의 모든 것에 맞추어야 하는 단 한가지의 소리는

나를 지으신 나의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 이다. 

목적을 알 때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WHAT과 HOW를 알려면 WHY가 먼저 설정되어야 한다.

나를 지으신 분을 만나야 한다.

나를 지으신 분만이 나의 최종적 목적을 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


무엇을 하든지 간에 말씀이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점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6. 열한 제자들이 갈릴리로 가서 예수께서 일러 주신 산에 이르렀습니다.

주님이 가라하신 그곳에 갈때 새롭게 시작이 되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이 명하신 곳으로 가는 인생으로의 변화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주의 영향력 안에 있다.

진정으로 내 인생을 유익하는 것을 우리가 원하게 되어야 한다.

'내 인생의 원함'이 정말 유익이 되는가?이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나의 소원이 하나님의 그 깊으신 뜻과 일치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내 영혼이 바로서기 시작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뜻과 갈등하지 않기 시작한다.

나의 기대가 강력하게 응답하기 시작한다.

나의 뜻이 창조주의 뜻이 되기 시작한다.

결국 주님이 명하신 그 곳으로 가기 되는 고난이 아니라 축복이 된다.

일단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18.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었던 지상 명령

나를 보내신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모든 일에 뛰어나신 분이시다! 이러한 영적 확신이 우리에게 있어야 하며,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첫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입술을 통해 증거된다. 우리를 통해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내 입술에서 모든 죄악의 소리가 떠나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우리의 예수님은 땅끝까지 가라! 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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