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편
시편 95:8 므리바에서처럼, 맛사 광야에서 시험당했을 때처럼 완고한 마음을 품지 말라.
우리는 습관적으로 불평을 한다. 나의 기준에 맞지 않은 것들을 비판한다.
우리는 우리가 내뱉는 불편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생각하지 못한다.
남이 하는 비평은 크게 생각하고, 왜 내 작은 비평은 용납하는가?
우리의 불평은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만,
예배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과 닿게 한다.
완고한 마음은 평가와 평안하지 못한 마음이 되지만,
예배는 우리를 기쁨과 영원한 쉼으로 인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