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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항공대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미국 3대 항공학과 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항공교통관제사, 항공승무원

웨스턴 미시간대학교 관광학과는 지난 46년 동안 많은 관광 및 여행전문가를 배출하였으며, 졸업 후 완벽한 영어실력과 다양한 인턴쉽 경험을 토대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의 국적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취업할 수 있다. 


외국항공사인 싱가포르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카타르항공, 아랍 에미리트항공, 차이나항공, 동방항공의 객실승무원에 취업할 수도 있다. 외항사 스튜어디스 입사기준은 국적항공사보다 비교적 낮아 우수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는 미국대학 관광학과 전공자에게 유리한 전형이 될 수 있다. 

또한 국적항공사나 국내 공항에 취항해 있는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 에어프랑스, ANA 항공사에 항공 지상직으로도 취업할 수 있다. 


미국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학과(College of Aviation)는 미국 Top 3에 해당하는 명문학과로서 설립 된 지 8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항공대학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대학 중 하나이다. 

항공교통관제사는 항공기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항을 위한 하늘의 ‘교통경찰’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항공교통관제사는 레이더 및 항공관제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고 항공법 등 관련 지식을 충분히 갖고 외국인 조종사와의 원활한 대화를 위하여 완벽한 영어실력이 필수요건이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교통관제사 학생들은 3학년부터 자체 항공학과내 관제센터에서 직접 다른 학생들의 항공기 이착륙 및 현장실무 경력을 쌓고 있으며 졸업 전에 연계 항공사인 Duncan Aviation 및 Envoy Air, Endeavor Air, Allegiant Air 항공사에서 다양한 인턴쉽 경험을 할 수 있다. 

항공관리학위(Aviation Management and Operations) 취득 후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항공법규, 영어시험, 그리고 면접시험을 거쳐 국토해양부 공무원(8급 특채)으로 근무할 수 있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정비학과(Aviation Maintenance Technology)는 세계 최대 항공사중 하나인 델타항공과 항공정비부문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수준 높은 항공정비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어 우수한 영어실력과 항공정비사 면장(FAA A&P)을 취득한 후 국내외 민간항공사에 전문 항공정비사로 입사할 수 있는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세계적인 항공조종사을 양성하는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학과(Aviation Flight Science) 과정 중 단기간에 항공사 취업에 필요한 비행시간을 충족하는 방법과 교관이 되기 위한 준비사항, 정확하게 국내 및 미국의 항공사에 취업할 수 있는 ‘항공조종사 취업 전략 로드맵’을 제시한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는 명문주립대학이지만 매우 저렴한 학비(1년 학비 $15,500)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항공교육원을 통하여 지원한 학생들은 국내과정 성적에 따라 추가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미국 항공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국내대학과 동일한 학비로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에 진학하여 항공전문가로서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은 서류와 심층면접 그리고 전공적합성과 어학평가를 통하여 항공학과별 정원 내 선발을 하고 있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 홈페이지 :  http://aviatio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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