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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명인
Sep 23. 2020
심신일원론
때로는 모든 일이 하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모든 일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삶의 태도를 가질 때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
너무 무겁게 다가오는 일은 가볍게 만들 줄 알아야하고
너무 가법게 다가오는 일은 무겁게 만들 줄 알아야한다.
그래서 삶에 너무 짓눌리지도 말아야 하고,
삶으로부터 너무 떨어져서도 안된다.
이상적이기에는 너무 야만적인 삶 속에서
유약한 인간은 끝까지 발악해야한다.
무명인
살아가는 의미를 반드시 찾을 것입니다. 죽고싶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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