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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명인

문득 오랫동안 배가 고프지 않다는걸 알아차렸다. 왤까. 시간이 얼마나 지난거지. 안먹어도 괜찮은걸까. 그리고는 생각했다. 앞으로도 쭉 계속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육체가 내 영혼을 더이상 보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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