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같은 길을 가기로 약속한 친구 한명, 두 아이와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언젠간 죽는다는 대전제에 순응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