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현실이 되다]
"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 자체가 주제는 아니에요. 물처럼 약하고 잔잔한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권력에 대한 이야기죠"
- 이숙경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 -
"이봐, 편안히 죽을 수 있게 절묘한 메타포 하나 읊어 보게."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신화, 현실이 되다>
2023.04.07~07.09
이강하미술관(광주 남구)
무료 전시(전시해설은 예약 필요)
*해당 전시는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