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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책과 달리기를 사랑하는 현직 반도체 엔지니어.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글을 쓰다가 책도 내보고, 강연자로 무대에도 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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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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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반짝
직장인이자 에세이스트입니다. 일상 체험을 바탕으로 비평, 로맨스, 웹소설을 씁니다. 단편소설과 시와 인디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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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장군
편장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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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윌리엄스
마리아 윌리엄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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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에피소드
오늘 계절의 냄새, 색, 볕, 습기, 감각기록. 문화예술기획자 @hanok_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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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
"말이 되지 못한 마음을 글로 쌓습니다. 기억과 계절, 감정의 결을 따라 걷는 이야기꾼. 햇살 아래 조용히 피어난 문장을 사랑합니다." 주말은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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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
그냥 나의 이야기를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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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초승달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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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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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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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세상의 사소한 것들을 뜨겁게 불러주고 싶은 마음이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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