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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영화를 편하게 찍고 싶은 91년생 영화감독 / 🎬 <지구 종말 vs. 사랑>, <과정의 윤리>, <급식실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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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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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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