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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18 시도 안 됐는데 해가 졌다.
by
Noname
Nov 14. 2024
아아 나의 세상이 어둠에 잠기었네요.
아직 나는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잔인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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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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