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니
운동 가기 싫다.
아무것도 할 의지가 나지 않는다.
힘든가보다.
아니 가기 싫은게 아니라 마음이 무너져서 몸이 일으켜세워지지가 않는다.
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