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745 사람말고

가르침

by Noname

종교에 대해서 편견이 생기는 것

종교가 아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행태


사람은 불완전하다


종교에서 주는 가르침을 모두 행하기에는 사람이기에 갖는 불완전함으로 그것을 따르고자 할 뿐

그대로 행할 수 없는게 당연할 수 밖에 없다


단지 그 따르고자하는 의지가 대단하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기대를 갖는다


아니, 사람이 아니라 그 근원적 가르침의 방향을 봤어야했다


신이 있다는 걸 부정하진 않지만

그 신에 대한 기대치


신이 하려던 말은 어쩌면 우리가 해석한 그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유투브에서 본 어떤 댓글


“사람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는 것”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사람의 잣대와 편견으로 재단하지 않는것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한 명의 사람으로서

하나의 개체로서

그 전체를 판단하지 않고,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것


나 역시 부족하고, 미숙한 사람이지 않은가


나 자신의 미숙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미숙함을 인정하고


이 세상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그는 그대로 그의 최선을 살아내고 있으니


그렇게 타인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면

자신 역시 인정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그의 최선

“그리디 알고리즘”

뛰어난 통찰력으로 통합된 사고를 하기 전까지

그리고 그 통합된 사고와 통찰력이 어느 범위까지 뻗어나가 있느냐에 따라 이해가능한 범위가 된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면

사고의 범위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신호이지 않을까


“이 모든 것이 이미 완벽하다.”


설사 그것이 우리의 잣대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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